토성의 이 위성, 영화 속 그 병기와 똑같이 생겼다?
토성의 이 위성 , 영화 속 그 병기와 똑같이 생겼습니다 여러분은 SF 영화 속 거대한 구형 우주 병기를 보신 적 있으신가요 . 놀랍게도 토성 주위를 도는 실제 위성 하나가 그 모습과 거의 똑같이 생겼습니다 . 심지어 이 위성이 처음 정밀 촬영되었을 때 , 과학자들조차 그 닮은꼴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. 바로 토성의 위성 미마스입니다 . 미마스는 왜 그렇게 특이하게 생겼을까요 미마스는 토성의 위성 중 하나로 , 지름이 약 396 킬로미터에 불과한 비교적 작은 천체입니다 . 그런데 이 작은 위성의 한쪽 면에는 지름이 무려 130 킬로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충돌구덩이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. 이는 미마스 전체 지름의 3 분의 1 에 해당하는 어마어마한 크기로 , 이 구덩이는 발견자인 영국의 천문학자 윌리엄 허셜의 이름을 따 ' 허셜 크레이터 ' 라고 불립니다 . 이 거대한 크레이터 때문에 미마스는 마치 거대한 눈알이나 렌즈가 박힌 듯한 독특한 외형을 갖게 되었습니다 . 2004 년 나사의 카시니 탐사선이 미마스를 근접 촬영해 이 모습을 선명하게 지구로 전송했을 때 , 많은 사람들이 이 위성이 영화 속 등장하는 거대한 구형 우주 병기와 놀라울 만큼 닮았다는 사실을 알아차렸습니다 . 실제로는 영화가 먼저 만들어지고 이후에 미마스의 실제 모습이 촬영되었기 때문에 , 이는 완전히 우연의 일치입니다 . [ 거대한 크레이터가 한쪽 면을 뒤덮은 토성의 위성 미마스 / 추천 검색어 : Mimas moon Saturn crater, Death Star moon, 미마스 토성위성 ] 이렇게 거대한 충돌을 견디고도 어떻게 살아남았을까요 허셜 크레이터를 만든 충돌은 상상하기 힘들 ...